카테고리
검색
장바구니0
최근 검색어가 없습니다.
작성자 송송열(ip:116.36.149.102)
작성일 2020-01-22 14:34:58
조회 59
평점
추천 추천하기
♣ 정녕 봄은 멀지않았나 봅니다
- 일자 : 1월 22일 비오는 날
- 내용 : 유난히 겨울날씨가 이상난동으로 양지바른 곳에는 매화가 피어나고 울집 농원에는 매실 봉우리가 볼그레 내밀었습니다. 이러다간 겨울이 사라질듯하네요 예년보다 일찍 나무엔 물이 오르는 시기로 변신한 요즘 걱정스럽게 느껴지는 부분은 토종벌들이 식량이 보족할 것 같다는 생각에 정상적인 월동이 되지 못하는데 있습니다.
첨부파일 [꾸미기]20200122_105002.jpg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이름
비밀번호
내용
/ byte
수정 취소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.
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,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.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